DB는 모비스 원정에서 70-79로 패해 7연패를 당한 후 하루 휴식을 취했고, LG는 어제 KT에서 59-65로 패해 5연패를 당한 후 연달아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메리의 부상 공백, 먼로의 활약에 대한 아쉬움"입니다. 그리고 타마요의 효율성은 시즌 초반에 비해 상당히 낮습니다. 여기에 연이은 일정을 추가해 보겠습니다. 김종규가 없더라도 DB가 최전방 전력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LG의 백코트도 지적해야 할 부분입니다. 현재 조상현 감독은 유기상에게 3&D 역할 이상을 원하는 것 같지만 이것이 미망인으로 다가온다는 인상이 강합니다. 그러다 보니 수비는 수비에 실망하고 공격은 공격에 실망하는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적어도 DB에는 '알바노'라는 확실한 카드가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부상 복귀 후 큰 활약은 없었지만 부상 복귀 후 3경기를 치른 만큼 박인웅의 반등 가능성은 열어둬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DB는 코치진, 코치진, 오누아쿠, 알바노 이슈로 폭풍 같은 시간을 보냈지만, 이전 경기에서도 팀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DB가 오랜만에 오늘처럼 활약할 확률이 꽤 높은 것 같습니다.





✅ DB 승리



✅ DB 5패 승리



✅ DB -3.5 핸디 윈



✅ 152.5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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